유정복 시장, 국무총리와 만나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와 4자합의의 조속한 이행 요구

류제봉 기자   |   기사등록 : 2025-11-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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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적 매립 허용은 재난 발생 등 불가피한 비상상황 발생 시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현장사진


유정복 인천시장은 11월 21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수도권매립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유 시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직매립 금지를 시행하고, 대체매립지 조성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 등 4자 합의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2026.1.1.일 시행하되, 재난 발생 등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예외적 매립기준을 연말까지 4자협의체를 통해 마련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4자협의체를 통해 관련 사항을 조속히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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