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천시,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별사탕), 인천 자립지원관(별바라기)이 참여했으며 전국 청소년쉼터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전국 연합거리 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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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청소년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여름맞이 콘셉트로 진행됐다. 낚시게임, 물 폭탄 모자 게임, 손풍기 제공 등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를 유도하고, 거리 배회 청소년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청소년쉼터 기관 홍보 등을 진행했다. 총 101명의 청소년이 참여 및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선주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일탈하지 않도록 매년 여름방학 계기 연합 거리상담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가정·학교 등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아동청소년과 오동택 과장은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 아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일시청소년 쉼터는 가출 청소년에게 의식주 등 긴급지원서비스와 의료, 상담 등의 위기개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2-654-131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