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재향군인회 2023년도 제62차 정기총회 개최

류제봉 기자   |   기사등록 : 2023-01-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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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향군인회(회장 우종섭)는 2023년 1월 31일(화) 오전 11시 부천황제회관에서  대의원 80여명 및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을 개최하였다.

 

그동안 부천시 재향군인회를 이끌어온 우종섭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향군인회의 정체성과 그동안의 활동해온 소외를 밝히면서 “지금의 세계는 자주국방 우선주의와 무역전쟁, 러시아의 우쿠라이나 침공에서 보듯이 국가안보의 무장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하다. 북한의 끊임없는 핵실함과 군사훈련으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화합 등으로 굳건한 안보관을 확립해 안보강국의 나라를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초청인사의 축사와 격려사를 마치고, 이어 전차 정기총회 보고⦁임원변동보고⦁2022년도 업무보고⦁감사보고⦁2022년 회계연도(제60기) 결산 안⦁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안⦁추가경정예산심의 의결 건⦁이사회 위임 안 ⦁임원 보선 안 ⦁상급단체 지역대표 선출 안 등을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유공회원 표창 수여(중앙회장,도회장,시장,시의장,시회장)와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총회는 “우리는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확고한 국민 안보의식 결집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새해를 맞아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들림없이 수호하자.오늘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향군이 앞장선다”는 회원들의 결의문을 채택 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또는 재향군인회는 1952년에 대한민국 국군 제대 장병 3만여 명을 회원으로 하여 창설된 전역 군인들의 친목단체로 1992년 12월 2일 주무부처가 국방부에서 국가보훈처로 변경되었다. 줄여서 약칭으로 “향군”이라고 하기도 한다.

 

1952년 2월 1일 창설된 후, 1963년 7월 19일 법률 제1207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법에 의해 법적 법인이 된 단체로,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군인정신의 앙양과 군사능력을 증진하여 조국의 독립과 자유의 수호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재향군인회법 제5조에 의해 모든 퇴역 군인 출신과 예비역, 보충역필, 그리고 제2국민역으로 대한민국 국군에 소집되어 병역을 마친 자는 자동적으로 재향군인회 회원이 되어, 거의 대부분의 대한민국 성인 남자는 재향군인회 회원이 된다.

 

재향군인회는 민간단체의 성격을 띠고 있으나 정부로부터 기금이나 국고보조의 형태로 매년 400억원대에 해당하는 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며, 재향군인회원 1,000만명이 넘는다.


향군의 산하 주요 사업체는 중앙고속, 충주호 관광선, 통일전망대, 철도객차 청소용역,,국군·미군의 불용품 처리,경비 및 청소용역,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군납 제조 납품, 향군타워사업본부 운영 및 임대업 등의 부대사업을 하고 있다.

 

부천재향군인회지회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중앙회 산하 안보단체로 1962년 설립되어 6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부천지역의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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