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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한 협의회의 의지를 담아 마련된 것으로, 모아진 쌀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과 생계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심방식 협의회장은 “제22기 출범식에서 보여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이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전달된 쌀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해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통일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겨레이음사랑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는 제22기 출범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총 1140kg(약 36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