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름휴가철 피서지 물가 합동 점검에 나서

류제봉 기자   |   기사등록 : 2026-08-10 14:08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캠페인 사진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월 7일 영종구 용유동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에서 피서지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물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영종구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물품 대여소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자릿세 부과 등 불공정 상행위 사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의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요청하며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공정한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인e뉴스(www.kyeonginenews.com).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금지
경기 부천시 원미구 평천로 679 (약대동, 부천아이파크) 107-1504호   Ι  대표전화 : 010-4725-2580  Ι  팩스 : 032-3729-3436
사업자등록번호 : 366-16-02632  Ι  대표 : 오세광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2021-12-19  Ι  등록일 : 경기 아 53112  Ι  발행·편집인 : 오세광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광
경인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인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