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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이날 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주 4·5일 근무제 추진 등 노동공약 발표와 함께 부천발전 6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사통팔달의 시원한 교통,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감 있는 발전으로 부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부천시민의 숙원이던 경인전철 지하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전철은 부천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이 후보는 지상부지는 공원 등 생활시설과 함께 일부 지역은 업무시설 등으로 개발하여 단절된 도시 를 잇고 정주환경을 더 쾌적하게 바꾸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이어 이 후보는 7호선, 서해선, GTX-B와 D의 교통 허브인 부천종합운동장역 복합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중 역세권이 될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하여 쉽고 편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하고 컨벤션과 사업 기능을 포함한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도시경쟁력이 강화되고 양질의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천대공원을 조성해 부천시민의 쉼터가 되도록 지원하고 노후신도시 특별법을 제정해 중동신도시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소사근린공원 확장 등 부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소사, 역곡, 심곡본동 지역의 공원과 여가시설을 확충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중동신도시는 노후화됨에 따라 주차난, 층간소음, 기반시설이 낡아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이 후보는 제1순환고속도로 부천구간의 소음문제 해결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원순환센터와 굴포하수처리장의 원만한 이전과 현대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부천대장신도시 인근에 있는 자원순환센터와 굴포하수처리장은 이전과 현대화 추진이 시급한 상태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주 4·5일 근무제 추진과 전국민 고용·산재보험 도입, 상시 지속업무 정규직 고용 법제화와 동일가치 노동·동일임금 원칙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교원·공무원의 최소 정치활동 보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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