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 주제는 ‘성평등을 켜자, 온(on)시민이 함께’ 라는 슬로건아래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상호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실천의지를 담아낸 행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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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시의장과 시의원 다수, 최복순 부천시여성협의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지사장 이봉구, 부천시바르게 김세정회장, 부천시 새마을 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조용익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들이 양성 평등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성평등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고, 더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사회구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청소년, 청년남성, 여성청년, 노인여성 등 각 세대별 시민들이 성차별적 언어를 바꿔가는 문화가 있는 부천, 청년여성의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은 부천, 양성평등한 일생활균형이 가능한 부천, 노인여성의 건강권과 안전이 보장되는 부천시민에 대한 희망을 전하여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25개로 구성된 체험부스를 돌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용품, 식품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보는 다양한 체험을 하며 행사를 즐겼다.
한편, 최복순 부천시여성협의회장은 여성친화도시인 부천시의 여성정책발전과 지역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