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체육회를 이끌 예비후보 5명으로 알려졌지만, 임동수 전 부천FC 창단 이사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선거구도에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6일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체육회장 선거사무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출마를 선언한 임동수 전 부천FC 프로축구단 창단 이사장, 나득수 세무사(부천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 송수봉 부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원호 부천시체육회 이사, 정운섭 부천시축구협회 회장, 홍순찬 부천시테니스협회 회장 등 6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체육회는 11월 25일까지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인은 각 종목별 단체에서 뽑는다.
선거운동기간은 12월 13일 부터 21일까지 9일간이며, 투표 당일 후보자 소견 발표 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투표 후 당선인 결정은 유효 투표자 중 최다 득표를 한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