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전 경기도의회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초청강연회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장, 최성운 도의원, 김주삼 시의원을 비롯하여 부천지역 노사모 회원과 당원과 지지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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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 후보는 강연에서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국민과 당원이 부여한 시대적 책무"라며 "당원과 함께 더욱 강한 민주당, 국민에게 신뢰받는 민주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더 강한 개혁으로 국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후보는 당 대표 공약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 지원과 1인 1표제 사수, 검찰개혁의 완전한 마무리, 민주진보 세력의 대통합과 연대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부천 강연회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수도권 당심과 민심 공략의 일환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부천에서는 지난 7월 21일 김민석 후보가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부천당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표심을 공략했다. 이날 부천의 이건태.김기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8월 6일에는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용 최고위원 후보가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당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건태.김기표 국회의원과 부천을과 병 지역의 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당대표 선거를 놓고 부천의 더불어민주당 당원들도 김민석 후보 측 지지자와 정청래 후보 지지측으로 나뉘어져 있다. 선거 후에 새로 선출되는 당대표를 중심으로 단합을 이뤄낼지 아니면 심각한 분열상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